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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대구 세계육상 기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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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1억원어치 구입

대성에너지가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알리기에 나선다.

대성에너지㈜는 28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입장권 1억원어치를 구입했다.

또 7, 8월에는 82만여 도시가스 사용 가구에 보내는 요금 청구서에 대회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게재하기로 했다. 대성그룹 계열사인 포털사이트 코리아닷컴(korea.com)에서는 대회 홍보 배너와 대회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는 온라인 포스터도 게재한다.

대성그룹은 해외에 대구를 알리기 위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8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대구 개최에도 앞장섰다.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10여 개국 톱스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행사 관람을 위해 팬들이 대거 입국하는 행사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대구의 글로벌 이미지를 더욱 높여 대구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대구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지역 기업들이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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