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미루 체포 해명-체포된 적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미루 체포 해명-체포된 적 없다.

도올 김용옥 전(前) 교수의 딸이자 누드 아티스트인 김미루의 체포소식이 잘못된 기사로 밝혀졌다.

김미루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지난 6월 25일 김미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미루는 이스탄불에서 체포당하지 않았고 사원 꼭대기에 올라간 적도 없다"고 짧게 해명 했다.

또한 김미루는 "잘못되고 과장된 뉴스가 타블로이드 신문들에 의해 더 확산됐다"고 전했다.

앞서 터키 일부 언론들은 김미루가 이슬람 사원에서 누드 촬영 도중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미루의 공식사이트는 다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루의 공식사이트가 다운된 것은 28일 오후께로 추정된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