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이 여고생 협박 성매매 강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28일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고교생 A(18)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달 13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B(15'여) 양과 성관계를 하고 휴대전화로 알몸사진을 촬영한 뒤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 자신이 인터넷에서 물색한 성인 남성과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하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A군의 휴대전화에 입력된 성매수 남성과 이들이 성매매를 하도록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모텔업자 등 30여 명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