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 퇴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의 민계홍 이사장이 임기를 6개월 남기고 스스로 물러났다.

방폐물관리공단은 28일 경주 본사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 이사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민 이사장은 이임식에서 "방폐물 사업을 잘 완수해 달라"는 간략한 말로 이임인사를 했다.

민 이사장은 최근 실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회 연속 미흡평가로 '기관장 해임'이 건의됐다.

이에 따라 공단 측 후임 이사장 선임작업에 나설 예정이며, 이사회와 이사장 추천위원회 구성, 공모 등 최소 3개월여가 필요해 당분간은 이용래 부이사장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민 이사장은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이달 17일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성과연봉제의 연봉 차등폭이 정부 권고안보다 모자라고 노사관행 개선실적 등이 미흡하다"며 기관장 해임 건의됐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