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복고 패션-'내 복고패션은 영화써니를 보는 듯.'
조여정(배우)이 복고패션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조여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서 회상신 찍는데 스텝들이 써니같다고 웃네요. 오늘도 빨리 다 찍고 방송 볼 수 있어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조영정이 올린 사진 속에서 조여정은 양갈래 머리를 묶은 머리에 빨간색 셔츠와 멜빵바지를 입고 있다.
조여정 복고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더 어려지는것 같다." "30대 아닌거 같다." "저런 복고패션이라면 현실에서도 너무 예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