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대생 성희롱' 파문 강용석 의원 제명안 8월로 연기. 한나라당 내 확산하는 동정론 때문이라 하니 역시 가재는 게 편.

○…대학들 올해 입시에서 벌어들인 전형료 2천295억 원으로 전년보다 20% 증가. 학부모 등골 휜 각도 그만큼 커졌다는 얘기.

○…미국 연방의원, 스스로 세비 깎자고 법안 18건 제출. 우리나라 의원님들, 외유 때 관광만 하지 말고, 이런 것 배워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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