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재석 작사가 정식등록-이적과 함께 공동작사가로 등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재석 작사가 정식등록-이적과 함께 공동작사가로 등록

MC유재석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작사가로 정식 등록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유재석은 이적과 함께 '말하는 대로'와 '압구정 날라리' 2곡의 공동 작사가로 등록됐다고 전했다.

특히 유재석과 이적의 '말하는 대로'는 20대 유재석이 불안을 떠안고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줘 반응이 뜨겁다.

유재석 작사가 정식등록에 관해 네티즌들은 "유느님 대단해요.", "못하는거 없는 유느님.", "말하는 대로는 진짜 힘이되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과 이적의 팀명인 처진달팽이의 '압구정 날라리'는 현재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2위에 위치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