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타악연구소는 8일 오후 5시 경북 의성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타악퍼포먼스 '천'지'인의 소리' 공연을 연다.
'2011 문화나눔'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시민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타악인 사물놀이와 난타 형식의 타악 퍼포먼스를 재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타악퍼포먼스 '천'지'인의 소리'는 한국 전통 타악의 신명과 흥이 같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설장구놀이를 재구성한 '리듬터치'와 안데스 음악과 신명나는 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퓨전 사물놀이 '혼의 소리', 여러 가지 생활도구들과 우리나라 전통타악기를 개량해 만든 '타, 타, 타', 우리 전통타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판굿으로 꾸며졌다. 02)313-5447.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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