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장재권)가 7일까지 2박 3일간 울릉군 사동리 울릉대아리조트에서 10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지도자 독도 문화 탐방 및 민원·편의시설지원센터 하계 연수회'를 가졌다.
경북 23개 시·군 장애인 지도자들이 전국 최초로 독도를 탐방한 이번 행사에서는 독도 현지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것은 물론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자랑스러운 우리땅 독도 알리미 역할을 다짐했다.
이들은 6일 독도를 지키는 전·의경들에게 치킨 15마리와 피자 15판을 울릉도에서 가져와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장재권 회장은 "지도자 모두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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