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민정 비닐 의상 … 네티즌 "난해한 패션쇼 무대용 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민정 비닐 의상 … 네티즌 "난해한 패션쇼 무대용 의상"

이민정의 비닐 의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한 패션쇼에 참석한 이민정은 검정색 레깅스와 민소매 티셔츠 위에 비닐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날 이민정은 태닝한 듯한 피부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여신이라는 별명을 무색케 했다.

이민정의 독특한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여신 미모를 다 날려 버렸다" "코디가 안티다" "누가 저런 옷을 입힌건지 궁금하다" "난해한 패션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