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이 8일 구미를 방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지난달 30일 발생한 송수관로 사고 원인은 물론, 한국수자원공사의 복구 공사진척 상황, 구미시와 기업체들의 건의사항 등을 파악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업들의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공업용수 통수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감독 체계가 이뤄져야 하며, 지역이 발전해야 국가도 발전할 수 있듯이 정부에서도 지역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 일행은 '용수공급 대책 상황 보고회'를 마치고 구미보 현장을 찾았다. 구미보 현장을 둘러본 뒤 "앞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방지를 위해 4대강 현장인 구미보 건설현장(낙동강 살리기 30공구)을 수시로 찾아 수해방지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