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김연아 선수가 탈진 증세를 호소했다. 동계올림픽 유치단은 8일 오후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김연아 선수는 환영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탈진의 원인은 그동안 남아공에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온 과로와 긴장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 선수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에 따르면 환영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귀가한 김연아 선수는 현재 서울 여의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누리꾼 및 해외팬들은 입을 모아 '김연아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하며 그녀의 쾌차를 기원하고 있다.
뉴미디어국5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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