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악성댓글 고충-"형편없는 가게 안 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악성댓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6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윙스푼(네이버 맛집소개 서비스)에 오늘 전화해서 제 가게 소개들은 다 삭제했습니다. 맛 집 소개에 없다고 형편없는 가게 안 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홍석천은 "혹 제 가게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조언 불만사항이 있으시면 트윗이나 제게 꼭 이야기 해달라"며"성심성의껏 고쳐나가겠다고"고 자신의 가게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홍석천의 트위터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하는 가게 좋았었는데.","돈 주고..댓글 말도 안 된다.","홍석천씨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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