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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서 현대까지 원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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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한복기능동우회는 10주년을 맞아 '진솔'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해 17일까지 대구시립중앙도서관 1층 가온갤러리에서 전시를 연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와 한복산업 기사를 취득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회원 12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전통에서 현대까지 원삼전'을 개최한다. 원삼은 여성용 예복의 하나로, 앞깃이 둥근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영화, 최태순, 황귀주, 임현정, 배진희, 최지은, 김윤희, 백승희, 김정애, 김채숙, 한은영, 차태영이 참가해 원삼을 선보인다. 053)4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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