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사진)의 '오감만족 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기존 합창을 선보이던 단원들이 여성, 남성, 혼성중창 등으로 편성해 새로운 소리를 들려준다. 각 조마다 '유칼립투스', 여성중창 '드림', 9명의 남자들 '나인스', 중후한 멋을 아름답게 표현하겠다는 '돌체'까지, 각 조마다 특유의 색깔과 재미있는 레퍼토리로 표현된다. 재즈, 영화 음악, 각 나라의 전통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성있게 연출해 들려준다. 한편 대구시립합창단은 14일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거창예총제'에 초청연주를 갖게 된다. 이 무대에는 대구시립합창단의 창작위촉곡으로 유럽에서 공연했던 '사물', '반딧불이 미사', 우리민요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053)606-6194.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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