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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애인에 사회시설 정보 제공'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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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경산자립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정보제공 사업을 시작한다.

Barrier-Free 정보제공 사업은 경산지역의 근린생활시설 중 장애인 접근성이 보장되는 곳을 찾아내 장애인에게 안내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이용시설 활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산자립센터는 이번 Barrier-Free 정보제공 사업을 통해 경산지역의 근린생활시설 현황조사로 장애인 접근성이 되는 곳을 찾아 널리 알린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반형성, 장애인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조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조사단을 모집하고, 대상자가 선정되면 실무교육을 통해 7월 초부터 5개월간 진행된다.

경산자립센터의 하용준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각종 생활시설 중 장애인 접근성이 보장되는 곳을 찾아내 장애인 자립생활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경산자립센터 홈페이지(http://www.gscil.or.kr) 또는 전화(053-812-0420)로 문의할 수 있다. 이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면 22일까지 경산자립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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