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사격에 본격 나섰다. 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7일부터 9일간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수천 장을 구입하는 등 다각적인 대회 지원 및 알리기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1일부터 대회 로고가 새겨진 링타이와 배지를 전 사원에게 착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대회 개막식 입장권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무료 증정하고 있다. 특히 본점과 프라자점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허각이 듀엣곡으로 부른 대회 공식 주제가(함께 달리자 Let's go Together)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계획이다.
구승본 마케팅총괄실 실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진행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토종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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