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회마을 수호목 느릅나무, 폭우로 쓰러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지역 VIP 방문 기념식수 나무들이 잇따라 수난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하회마을 삼신당에서 마을 수호목으로 버티어 왔던 느릅나무(사진)가 뿌리째 뽑혀 주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수령 200여년된 이 느릅나무는 높이 12m 정도 크기였으나, 11일 밤 내린 폭우로 인해 넘어지면서 인근 돌 담장 80㎝가 무너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느릅나무는 넘어지면서 주요 뿌리가 거의 잘라진 상태여서 이식하더라도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마을 삼신당 주 신목인 회화나무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아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