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예지몽-꿈과 '현실이 잘 맞아떨어져요.'
아이돌그룹 f(x) 멤버 설리(17)가 꿈이 현실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밝혔다.
SBS '강심장' MC특집 녹화에서 설리는 예지몽과 관련해 털어놨다.
이날 설리는 복권당첨에 이어 물 꿈으로 횡재를 한 사연, 꿈으로 위험한 일을 피했던 경험까지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방송은 오늘(19일) 밤 11시 15분 MC특집에는 설리 외에도 류시원, 박소현, 이지훈, 왕종근 전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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