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는 23일 학사'여군사관 후보생들의 부모와 친지 4천300여 명을 초청해 '가족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관 후보생들이 지난 6월 입교한 뒤 정예장교로서 갖춰야 할 어려운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강인한 군인으로 변신한 늠름한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강군의 주역으로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의 시간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개식사에 이어 생도 축하 퍼레이드, 후보생 호국의식, 생도'후보생 생활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에게 큰절하기 등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사'여군사관 후보생 800여 명은 지난달 13일 입교해 16주 동안 기초군사훈련 및 군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임관한다.
육군3사관학교는 1968년 창설돼 지금까지 육군장교의 50% 이상을 배출해 명문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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