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굿나잇 셀카, 인형같은 도자기피부 매력 발산!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 억지로 억지로 안녕! 잘자요. 자기 싫은데 자야 하는 분들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강민경은 그녀의 매력포인트인 매끈한 흰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손보다 작네요.", "진짜 이쁘다ㅜ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교착 빠진 한미 관세 협상…도요타보다 비싸지는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