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미'포항지역 녹색사관학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고구려 유적지 및 백두산을 비롯한 중국 문화를 탐방한다.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탐방에서는 중국의 동북공정 대상이 되고 있는 옛 고구려 유적을 직접 돌아봄으로써 민족의 자긍심과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구역인 백두산의 생태 탐방을 통해 중국의 환경보호 현황과 생물다양성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보호에 대한 기본의식 함양과 백두산 천지 등정을 통해 호연지기를 다질 예정이다.
류성엽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지역 및 국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올바른 동북아 역사인식,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의 가치와 자연보호에 대한 기본의식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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