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고급 수입승용차를 모는 주부를 상대로 금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K(4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1일 오후 9시 15분쯤 대구 수성구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쇼핑한 물건을 승용차에 싣던 주부 K(32) 씨를 차 안으로 밀어넣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는 피해자가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반항하자 도주했다가 2시간이 지난 뒤 자신의 차량을 찾아가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다시 찾았다가 붙잡혔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