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고급 수입승용차를 모는 주부를 상대로 금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K(4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1일 오후 9시 15분쯤 대구 수성구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쇼핑한 물건을 승용차에 싣던 주부 K(32) 씨를 차 안으로 밀어넣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는 피해자가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반항하자 도주했다가 2시간이 지난 뒤 자신의 차량을 찾아가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다시 찾았다가 붙잡혔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