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가 이탈리아 모듈업체 CEMI, Energica와 3년간 총 1천650억원(165㎿)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CEMI사와 Energica사에 3년간 각각 120㎿, 45㎿의 태양전지를 공급하게 된다. 미리넷솔라는 그동안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핀란드 등 모듈 업체에 태양전지를 공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판매는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미리넷솔라의 태양전지 품질과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미리넷솔라가 공급하는 이탈리아 모듈업체들은 이탈리아 토리노 지역과 로마 부근 라티나에 연고를 두고 연간 75㎿, 20㎿ 규모로 각각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면서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전역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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