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육상 만국기 게양식…"선수만 오면 됩니다"

5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동구 율하동)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212개 회원국 국기와 IAAF기, 엠블럼기 게양식이 열려 시민 서포터스들이 각국의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연맹기는 선수촌 폐촌일인 다음달 7일까지 게양된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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