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리 연 5.64% '세계육상 정기예금' 특판

엠에스저축은행, '세계육상 성공기원 정기예금' 특판

엠에스저축은행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과 한국선수의 메달 획득을 기원하고 범시민적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00억원 한도의 정기예금 특판 행사에 나선다. 대회 개막 직전일인 이달 26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계약기간이 1년인 정기예금으로 한국 선수가 동메달 1개 이상을 획득하면 가입고객에게 우대금리 0.5%를 가산해 만기에 복리 연 5.64%(단리 연 5.5%) 금리가 제공되는 특판 예금이다. 이는 지역 금융기관 최고금리 수준으로 판매기간 중 300억원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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