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2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0% 오를 전망. 1년에 한두 번 조상에게 제사 지내기도 어려운 팍팍한 세상.

○…강남 유명 어학원장, 알고 보니 미국 갱단 전력에 1급 살인미수 수배범. 영어 잘하면 국적 불문, 전력 불문이 만든 풍속도.

○…간통죄, 지난 20년 동안 5번째로 헌법재판소 위헌법률 심판대에 올라. 간통죄에 대해서만 위헌 제청이 잦은 건 무슨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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