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긴급재난대응팀 비상통신 훈련

경북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는 태풍 무이파가 북상하던 6일부터 이틀간 포항 성도비치유스호스텔에서 대한적십자사 아마추어무선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긴급재난대응팀 비상통신훈련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아마무선회원 30여명은 재난발생 현장간 무선통신을 위한 상황실을 열고, 각종 통신장비 및 시설을 점검하는 등 무선통신훈련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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