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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폭죽 트라우마 … "쿠웨이트 살 때 걸프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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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폭죽 트라우마 … "쿠웨이트 살 때 걸프전 때문"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폭죽 트라우마로 두려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죽에 놀란 가슴 쓸어내리는 써니'라는 제목으로 공연중 폭죽이 터지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멈췄던 안무를 이어가는 써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써니는 지난 2009년 한 방송에서 "태어나자마자 중동에 있는 쿠웨이트에서 살았고 당시 걸프전이 진행중이였다"며 "아직도 폭죽 소리가 나면 무섭다"고 자신의 트라우마를 밝힌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지 못할 써니의 고통이다" "놀라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공연중 폭죽을 자주 만날텐데 걱정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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