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해수욕장 바다시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겨요."
포항시립도서관은 북부해수욕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갖춘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문고를 운영해 피서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개관한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문고는 소설을 비롯한 일반교양서, 아동도서 등 피서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 1천700여 권을 비치해 놓고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참작은도서관 책이랑 바다랑 문고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피서를 맞아 북부해수욕장을 찾은 김은혜(36'대구시 수성구) 씨는 "해수욕을 즐기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해변을 바라보며 책을 읽으니까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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