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대구시당 서울역서 대구육상 홍보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2일 오후 서울역 KTX 탑승층에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주성영 대구시당 위원장(동갑)과 유승민 최고위원(동을), 이명규(북갑), 조원진(달서병), 배영식(중남) 의원 등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대회 홍보대사인 나경원 의원과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대구시당 당원 40여 명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대회를 찾아와 관람하는 등 관심을 쏟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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