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김기희와 김현성이 9월 21일 열리는 오만과의 2012년 올림픽 예선 3차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기희와 김현성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가한다.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대구에 입단한 미드필더 김기희는 정규리그 출전이 5경기로 많지 않지만 이영진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선수다. R-리그를 통해 경기감각을 쌓아온 김기희는 최근 교체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7월 23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현성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대구FC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기희와 김현성은 각각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뛰고 많은 걸 배우고 오겠다. 최선을 다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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