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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맞춤 주문식 교육…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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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는 이번 수시1차 모집에서 정원내 1천956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기회균형선발전형 205명(농어촌 88명, 저소득층 117명), 만학도'재직자전형 120명, 대학졸업자전형으로 142명을 뽑는다.

일반, 특별전형은 전 계열'학과에서 학생부, 면접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고교 1, 2학년 전 과목 성적을 각각 50%의 비율로 반영한다.

인문계교 출신자가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학생부 성적의 10%에 해당하는 가중치를 부여하며, 동일 학과 내에서의 전형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일반전형은 종합내신 7등급 이내, 특별전형은 종합내신 6등급이내 내신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영진전문대는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졸업자 가운데 삼성전자 80명,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46명, LG디스플레이 249명, 하이닉스반도체 30명 등 국내 대기업체에 800여 명을 입사시켰다.

올해 교육과학기술과부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총 63억9천8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 등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국고를 확보, 장학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연인원 9천100여 명에게 총 15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달 초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구미'왜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교육, 취업 및 R&D가 융합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인력 양성에 나선다.

영진전문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가 2010년 첫 조사한 전문대학 지속가능지수에서도 전국 전문대학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053)940-5551.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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