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공공건물과 유휴 부지 등에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
구미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남동발전㈜, STX솔라㈜와 구미시 태양광 사업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공공 시설물이나 남는 땅 등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립하는 등 태양광 개발 및 지원 사업을 맡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대폭 늘리며, STX솔라는 태양광 자원 조사와 설계, 부품 공급, 시공 등을 맡는다.
이번 MOU 체결로 구미는 녹색도시로의 성장은 물론 2012년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정책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변종선 녹색정책담당관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으로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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