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마법바지, '타이트한 상의+플레어 팬츠' 매치!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마법바지가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이유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달샤벳은 최근 '블링 블링(Bling Bling)' 이란 곡으로 컴백 해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와 '플레어 팬츠'를 매치 해 '뉴디스코룩'을 선보였다.
일명 '나팔바지'라 불리며 70~80년대에 유행했던 '플레어 팬츠'에 복고 느낌이 강한 패턴들을 사용 한 것이 특징이며, 디스코룩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탄생 시킨 달샤벳 멤버들의 우월한 기럭지도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보긴 했는데 다리 엄청 길어보이긴 하더라!", "달샤벳 멤버들 다들 늘씬늘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중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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