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대오거리 추격전 … 실탄 발사 "불가피한 선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대오거리 추격전 … 실탄 발사 "불가피한 선택"

도난 차량을 운전 중인 20대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추격전 끝에 실탄을 발사해 검거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성남중원경찰서는 남한산성 유원지 인근에서 도난된 승용차를 몰고 가는 이모(27)씨를 차량 조회로 적발했다.

도난 차량을 발견 후 경찰은 "차를 세우라"고 했으나 이씨는 이를 무시하고 시내를 질주하며 도주 했다.

경찰차량으로 뒤쫒던 경찰은 단대오거리 인근에서 교통체증으로 멈춰있던 이씨를 뒤따랐고 이씨는 인도쪽으로 차를 몰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도 계속 도주했다.

경찰은 이씨를 잡기 위해 공포탄을 하늘로 발사하고 차를 멈추지 않는 이씨를 향해 차량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1발씩 총을 발사 했다.

끝내 차를 멈추지 않는 이씨를 향해 경찰은 운전석 문 아래로 총을 발사 했고 오른쪽 종아리에 총을 맞은 이씨는 한 아파트에 차를 버리고 인근 테니스장 부근에 숨어 있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