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성면 옥관리 일대에 각종 승마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국제규격의 승마장이 이달 1일 개장했다.
구미승마장은 7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만129㎡ 부지에 국제규격의 실내승마와 실내마장, 클럽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구미승마장에는 13필의 말이 준비돼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다.
구미승마장 운영은 구미시설공단이 위탁'운영한다.
구미시 유통축산과 이형근 축산담당은 "이번 승마장 개장으로 옥성자연휴양림과 동양최대의 꽃재배 단지가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생활 승마 활성화를 통한 마필 수요 증대로 말 산업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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