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 불우이웃 위로금 전달, 훈훈한 정 나눠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교도소(소장 박호서)』에서 9월 7일 민족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 6세대에게 6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경주교도소 직원 150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추석, 설 명절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위문하고 매월 10만원씩 계좌입금을 하는 형식으로 이웃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에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박호서 소장은 "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반겨 주시는 분들로 인해 행복한 마음을 가득 받고 가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 을 약속하였다.
이에 김영제 내남면장은 주위의 관심이 줄어 드는 불경기에도 이웃에 관심을 가져 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와 전 동민이 넉넉한 나눔의 명절이 되도록 주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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