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17일 2011년도 수산 신지식인을 선발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및 지소 등에서 접수하며 수산과학원의 1차 심사를 거친 뒤 농식품부에서 원격영상 토론 및 심사로 최종 선발한다.
심사 기준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위한 학습 노력도(정보 습득성), 습득한 지식을 이용한 창의적 적용노력 정도(창조적 혁신성),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와 혁신의 성취노력 정도(방법의 혁신성), 사회적으로나 경제적,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 정도(가치 창출성)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하게 된다.
수산 신지식인이란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과정을 사회적으로 공유한 어업인으로서 경상북도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수산가공 2명, 해면양식 3명, 내수면양식 3명, 어선어업 1명 등 모두 9명을 선발했다.
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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