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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 회동' 강호동-엄태웅 불참

◇ '1박2일 멤버 회동' 강호동-엄태웅 불참

kbs 2tv '1박 2일'의 멤버들은 강호동의 갑작스런 은퇴 발표와

6개월 뒤 종영 결정 등 복잡한 상황으로 회동을 가졌다.

멤버들은 강호동에게도 참석을 제의 하였지만, 칩거 중인 강호동은 불참했고,

엄태웅은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이라 불참 하였다.

한편 강호동은 최근 세무조사 결과 세금과소납부로 판명돼 수 억원의 추징금을 내게 됐으며

탈세 의혹이 강하게 일어 논란이 커지자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잠정은퇴를 선언했다.

뉴미디어국2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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