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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사병 휴가 논란 '일반사병의 3배? 형평성에 맞지 않아…'

연예사병 휴가 논란 '일반사병의 3배? 형평성에 맞지 않아…'

연예사병 휴가 기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신학용 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2008년 이후 입대 연예 사병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전역한 붐은 총 35건의 포상휴가를 받아 군 복무 기간 중 150일 휴가를 받았다. 이는 복무기간 22개월 중 무려 5개월을 휴가로 보낸 것이다.

이어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는 각각 129일과 117일, 신화의 앤디는 110일, UN의 김정훈은 94일, 이동욱은 91일, 김재원은 90일을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휴가 기간 조사는 일반 사병의 정기휴가가 평균 35일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연예사병의 휴가기간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한편 위와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사병들과 비교해서 형평성에 맞지 않다.", "연예 사병이 벼슬아치냐? 공정하지 않다.", "150일은 좀 너무 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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