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양산제 신라대제 봉행

경주시는 신라 육부촌장을 기리기 위한 양산제 신라대제를 20일 오전 후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최양식 경주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경주 강동면 손국익(79'유림) 씨가 아헌관을, 울산 배정웅 (74'화수회회장) 씨가 종헌관을 각각 맡아 분향하고 헌작했다.

경주'이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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