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섹시미 발산하며 시사회 등장 눈길
영화 '백사전설'의 시사회에서 비비안 수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총 제작비가 300억 원이 넘어 더욱 화제가 된 이 영화의 시사회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 영화 제작을 맡은 청샤우둥 감독과 주연배우인 이연걸과 황성이, 임봉, 비비안 수, 문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비비안 수의 돋보이는 의상이 화제가 되었는데 과감한 옆트임으로 각선미를 드러낸 화이트 계열의 드레스를 입으며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영화는 중국 고전 설화 '백사전'을 토대로 인간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흰 뱀의 운명을 다룬 판타지 액션 로맨스물로 비비안 수는 눈의 요괴 역을 맡아 출연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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