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 회장 이·취임식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은 24일 대구 누오보 갤러리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선영 전 회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쳤고, 새로운 회장에는 김영화 씨가 취임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은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 국제 봉사단체로 다문화가족, 조손가정 등 저소득가정의 정기 지원과 소녀와 여성들의 질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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