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심심타파' DJ 하차 "1년 5개월 동안 수고 했어요"
걸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DJ로 활약 중인 MBC 표준FM '심심타파'에서 오는 2일 하차한다.
26일 박규리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해외 활동 스케줄 때문에, 지난 1년 5개월간 해온 DJ 생활을 아쉽게 정리하게 됐다"며 "박규리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당분간 '심심타파'는 신동이 홀로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심심타파' DJ를 맡은 이후 깔끔한 진행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박규리의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년 5개월 동안 정말 수고 하셨어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잘해줘요 언니!", "더 좋은 모습 기대 할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일본 공연과 카라의 국내외 앨범 활동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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