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서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연계한 '2011년 금강소나무 숲길 3구간' 신규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서 21일부터 일반인들의 탐방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울진군 서면 소광2리 마을(금강송펜션)을 출발해 소광리 화전민 정착촌을 지나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생태경영림)를 탐방한 후 다시 되돌아오는 총 길이 18.7㎞의 숲길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구간 탐방 소요시간은 7∼8시간 정도.
탐방은 금강소나무 숲길 홈페이지(http://www.uljintrail.or.kr)에서 사전에 예약 신청을 한 사람에 한해 이뤄지고, 인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보호를 위해 하루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강소나무 숲의 보전적 활용을 통해 잊혀져가는 문화'역사를 복원하고 예약탐방제도 정착과 인근 산촌마을 경제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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