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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씨 명예영주시민증 받아

엄홍길(51·현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왼쪽) 산악인이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김주영 영주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엄 씨는 10여 년 전부터 영주시를 방문, 소백산 자락길 개통식과 소백산 철쭉제 등 각종 행사를 홍보하는데 앞장서 왔다. 전국 관광객들에게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인 영주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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