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폭풍성장, 아역배우가 벌써 초등학생?
왕석현의 미니홈피에 몰라보게 달라진 못습을 한 사진이 공개됐다.
롯데리아에서 간단한 요기를 한다 한컷~ 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속 왕석현은
깔끔한 커트머리에 키도 많이 자랐으며 선글라스를 쓰고 멋진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당당한 모습이 연예인들 못지 않았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황기동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아역배우 왕석현이 초등학생이 되었다.
영원히 귀여운 모습일줄 알았지만 하는 팬들의 실망하는 눈치도 있었지만 '오히려 더 멋져진것 같아 보기 좋다','유승호 처럼 멋지게 자라길 바란다','폭풍성장으로 이미지 변신 성공한 왕석현 공부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라며 응원하는 이들도 있었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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