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박규리 외모 굴욕 "표정관리 못한 규리 눈길"
자칭여신인 카라의 박규리 가 팀내 외모담당의 지목에서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
kbs2TV '안녕하세요' 에 박규리는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MC 이영자가 외모담당 멤버가 누구냐의 질문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그런데 한승연만 구하라를 지목하며 화려하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하라는 규리 언니를 처음 봤을때 흔치않은 이목구비에 너무 예뻐서 놀랬다고 박규리의 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승연이 구하라 쪽을 지목할 때 박규리 도 뒤늦게 구하라쪽 으로 손을 내미는 모습이 포착되어 신동엽이 이를 폭로하자 박규리 는 극구 부인했다.
팀내에서 자칭 여신이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했든 박규리 의 굴욕에 이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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