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손영성
출연:하정우, 박희순, 장혁
등급:15세 관람가
치열한 법정 싸움을 그린 스릴러. 강원도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한철민(장혁)은 아내를 죽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다. 시신은 없고 침대에는 치사량의 혈흔만이 남겨져 있다. 한철민의 의뢰로 사건을 맡게 된 변호사 강성희(하정우)는 그의 무죄를 주장할 만한 증거들을 찾아나간다. 한철민을 기소한 검사 안민호(박희순)는 한철민의 유죄를 굳게 믿으며 사건 처리를 서두르려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안민호와 한철민이 과거 악연이 있었음이 드러나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남편, 사건을 맡은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을 그린 영화다. 여기에 2008년부터 국내 도입된 배심원제 형식의 국민참여재판 형식이 결합해 스릴 넘치는 법정 공방을 보여준다. 29일 개봉. 러닝타임 1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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